뜨거웠던 올 여름, 맛있었던 게장.
매콤한 양념장에 밥을 쓱쓱-
짭쪼롬한 양념에 밥을 쓱쓱-
살이 꽉~ 차 있던 꽃게
게도 싱싱하고 살도 꽉 차고 잡내도 안나고 무지하게 맛있었던 게장.
괜히 밥도둑이 아니지요~
201608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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